Blinding Lights- The Weeknd [가사/해석]

음악 들을 수 있는 유튜브 링크 첨부:
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3jToniFOLcQ

 

 

 

제목: Blinding Lights

가수: The Weeknd

가사: (출처: 애플 뮤직/ 번역: 셀프)

I've been tryna call- 나는 너에게 전화를 걸려했지 

I've been on my own for long enough- 나는 충분히 혼자만의 시간을 보냈어 

Maybe you can show me how to love, maybe- 어쩌면 너가 나에게 사랑하는 법을 보여줄 수도 어쩌면 

I'm going through withdrawals- 나는 혼자 있음에 초조해하고 있어 

You don't even have to do too much- 넌 많은 걸 할 필요조차도 없어 

You can turn me on with just a touch, baby- 넌 손짓만으로도 날 흥분시키지 자기야 

I look around and Sin City's cold and empty- 난 주위를 둘러봤지, 죄의 도시(라스베가스)는 차갑고 공허해 

No one's around to judge me- 날 판단할 그 누구도 없네 

I can't see clearly when you're gone- 너가 없는 나는 상상도 할 수 없어 

I said, ooh, I'm blinded by the lights- 나는 말해 우 나는 빛에 눈이 멀었네 

No, I can't sleep until I feel your touch- 아니 나는 너의 손짓을 느끼지 않고는 잠에 들 수 없어 

I said, ooh, I'm drowning in the night- 나는 말해 우 나는 밤의 어둠 속에 빠져드네 

Oh, when I'm like this, you're the one I trust- 오 내가 이 지경에 있을 때 믿을 수 있는 건 오직 너 뿐 

I'm running out of time- 나는 시간이 없어 

'Cause I can see the sun light up the sky- 왜냐하면 태양이 하늘에 떠오르고 있으니까 

So I hit the road in overdrive, baby- 그래서 나는 도시를 질주해 자기야 

Oh, the city's cold and empty-오 도시는 차갑고 공허하네 

No one's around to judge me- 날 판단할 그 누구도 없네 

I can't see clearly when you're gone- 너가 없는 나는 상상도 할 수 없어

I said, ooh, I'm blinded by the lights- 나는 말해 우 나는 빛에 눈이 멀었네 

No, I can't sleep until I feel your touch- 아니 나는 너의 손짓을 느끼지 않고는 잠에 들 수 없어 

I said, ooh, I'm drowning in the night- 나는 말해 우 나는 밤의 어둠 속에 빠져드네 

Oh, when I'm like this, you're the one I trust- 오 내가 이 지경에 있을 때 믿을 수 있는 건 오직 너 뿐 

I'm just walking by to let you know- 나는 그저 할 말이 있어서 왔어 

I can never say it on the phone- 나는 절대 이 말을 전화로는 할 수 없었어 

Will never let you go this time- 절대로 이번엔 널 떠나게 하지 않을거야 

I said, ooh, I'm blinded by the lights- 나는 말해 우 나는 빛에 눈이 멀었네 

No, I can't sleep until I feel your touch- 아니 나는 너의 손짓을 느끼지 않고는 잠에 들 수 없어 

Hey, hey, hey- 헤이 헤이 헤이 

Hey, hey, hey- 헤이 헤이 헤이 

I said, ooh, I'm blinded by the lights- 나는 말해 우 나는 빛에 눈이 멀었네 

No, I can't sleep until I feel your touch- 아니 나는 너의 손짓을 느끼지 않고는 잠에 들 수 없어 

 

 

...

왜인지는 모르겠지만 듣자마자 응답하라 시리즈가 생각난 건 나뿐인가요? 되게 레트로한 느낌의 노래인 것 같다. 전문적인 음악 지식이 없기 때문에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막 영화 써니에 나오는 주인공들이 이 음악에 맞춰서 춤 출 것만 같은 그런 느낌적인 느낌.

나는 The Weeknd의 노래를 이 곡으로 처음 들어봤는데 찾아보니까 꽤 유명한 캐나다 가수였다. 나이는 30세, 최근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2015에서 상도 많이 받은 가수라고 한다. 사실 왜 이름이 The Weekend가 아니라 The Weeknd일까 궁금했는데 이미 앞에 이름을 쓰는 밴드가 있어서 겹치지 않기 위해 e를 뺀 것이라고 한다. 참 이름을 대충 지은 것 같기도 하고 하여간 흥미롭다.